gatsby로 사이트를 생성하고, 생성한 사이트를 어디에 어떻게 올려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을 다뤄볼까 한다. 이번에 블로그를 새로 만들면서 아래와 같이 몇가지(…2가지) 요구 사항이 있었다.
- 무료
- 간편한 배포
위를 모두 만족한게 netlify
였고, 사용성도 좋아서 지금 현재 블로그에도 사용중이다. (좋다고 생각하고 쓰다가 아래 team build status
를 보고 약간은 흔들렸다.)
Hosting setup
- Git repository 설치
- Upload site folder
Git repository setup
- Github, GitLab, Bitbucket에 모두 가능
- 이전 버전으로 roll back이 가능
- 변경할 때마다 수동으로 다시 작성하고 업로드를 할 필요가 없다.
repo의 권한이 public/private 모두 상관 없음
- 적용
branch to deploy (default: master)
: 특정 branch로 가능build command
: Netlify를 실행하려는 명령을 지정할 수 있음, 기본값은npm run build
publish directory (default: public)
: Netlify가 웹 사이트를 호스팅하는데 사용해야하는 폴더 (예: public, dist, build)를 지정 가능advanced build settings
: 사이트에 빌드할 환경 변수가 필요한 경우advanced
를 클릭하고new variable
버튼을 클릭하여 지정이 가능
Deploy site
를 누르면 Netlify는 build와 deploy를 처리한다. Deploys
tab으로 가면 Deploy log
를 확인할 수 있음
Netlify
- 참고로 github에 코드 수정을 push하면 알아서 deploy까지 완료해준다.
- custom-domain을 하기 위해서 settings에서 변경하면 내가 원하는 domain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물론 서비스는 항상 무료가 아니다. 특정 항목이 일정 이상되면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나는 개인적인 블로그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 문제가 발생할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래와 같이 team build status
를 보여주길래 이게 응???
(주의) 잘 살펴보면 한달동안 내가 배포하고 빌드하는 시간에 제약이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을 주의하며… 배포를 너무 자주하지 말아야지
- 참고
- https://www.gatsbyjs.org/docs/deploying-to-netlify/#git-repository-setup
- https://www.netlify.com/